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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박애원 입소자 2명 추가 확진…누적 10명

송고시간2020-09-17 10:39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정신요양 시설 입소자 2명 등 총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드라이브스루 검사
드라이브스루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중 2명(고양 342·343번)은 일산동구의 정신요양 시설인 박애원 입소자다.

이들은 15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은 같은 시설 종사자인 인천 계양구 12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16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이로써 박애원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었다.

전날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보건당국은 박애원 시설 일부를 폐쇄했다.

이날 고양에서는 이들 외에 덕이동 주민 1명(340번)과 마두동 주민 1명(341번)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감염 경로와 감염원을 조사 중이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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