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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횡단보도 차량 정지선 5m 떨어뜨린다

송고시간2020-09-17 10:33

경남 지자체 중 처음…교통사고 감소 효과

횡단보도 차량 정지선 개선
횡단보도 차량 정지선 개선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경남 18개 시·군 중 처음으로 횡단보도와 차량 정지선 사이 거리를 기존 2∼3m에서 5m로 늘리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았던 의창구 사화로, 성산구 상남상업지역, 마산합포구 용마로, 마산회원구 양덕로, 진해구 용원로 횡단보도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횡단보도 차량 정지선을 5m 떨어뜨리는 사업은 다른 시·도에서 먼저 시행했다.

큰 비용이 들이지 않고, 차선을 재도색하는 것만으로도 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봤다.

창원시는 6개월간 시범 구간의 교통사고를 분석해 감소 효과가 뚜렷하면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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