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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매스아시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성 향상' MOU

송고시간2020-09-17 09:54

도로교통공단·매스아시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성 향상' MOU - 1

▲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6일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앱 알파카 운영사인 매스아시아와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협약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전 연령대가 수강할 수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교통안전교육 콘텐츠를 공동개발하고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춘 캠페인 개최 등 공동개발 콘텐츠를 활용하는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할 방침이다.

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2019년) 개인형 이동장치로 발생한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매년 약 2배씩 증가했다. 2018년 4명이던 사망자 수도 2019년 8명으로 2배 늘어났다.

이에 따라 공단은 만 13세 이상이면 별도의 운전면허 취득 없이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2020년 12월 10일)에 앞서 안전관리 방침 수립을 추진했다.

윤종기 공단 이사장은 "전동킥보드를 비롯해 개인형 이동장치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장비 착용을 반드시 습관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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