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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슈퍼 원'"…슈퍼엠, 첫 정규앨범 25일 발매

송고시간2020-09-17 09:40

그룹 슈퍼엠
그룹 슈퍼엠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데뷔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던 그룹 슈퍼엠이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오는 25일 오후 1시 정규 1집 '슈퍼 원'(Super One)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우리는 모두 특별한(Super) 존재로서 각자(One)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하나 된(One) 힘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타이틀곡은 '원'(Monster & Infinity)이다. 앨범 수록곡인 '몬스터'와 '인피니티'를 합쳐 하이브리드 리믹스 버전으로 만든 독특한 형태의 곡이다.

고난을 두려움 없이 이겨내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표현한 가사와 서사적인 곡 구성이 특징이라고 소속사는 소개했다.

이 밖에도 앞서 공개한 싱글 '100'(헌드레드)와 '호랑이'(Tiger Inside)를 비롯해 총 열다섯곡이 실렸다.

슈퍼엠은 SM 소속 가수인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카이, NCT 127의 태용·마크, 중국 그룹 웨이션브이의 루카스·텐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미국 유니버설뮤직그룹 산하 레이블인 캐피톨뮤직이 SM과 손잡고 북미 시장에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슈퍼엠'으로 당시 아시아 가수로는 최초로 데뷔 앨범을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렸다.

이들은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미국 ABC '굿모닝 아메리카', 일본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선공개곡 '100'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한 행보를 보였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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