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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전국기능대회 심사위원 등 7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종합)

송고시간2020-09-17 11:26

101번 확진자 통한 3차 감염 4명 발생…도내 누적 환자 113명으로 늘어

코로나19 검사받는 시민
코로나19 검사받는 시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전국기능대회 심사위원 등 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발생 원인별로는 확진자 접촉 5명, 해외 입국 1명, 미상 1명이며, 남성과 여성이 각각 4명과 3명이다.

거주 지역별로는 익산 4명, 전주·군산 각각 1명, 경기도 1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3명이 됐다.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인 A(40대 남성)씨는 최근 익산의 한 학교에서 심사했고, 광명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증상이 없던 A씨는 확진 판정을 받고서 거주지인 경기도로 이송됐다.

학생과 접촉은 없었다고 도는 설명했다.

전북 108∼111번 확진자 4명은 101번 확진자(50대 여성·방문판매업)로부터 104번, 105번 확진자를 거쳐 3차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113번 확진자(60대 남성·전주시)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지난 15일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은 도내 10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도 보건당국은 이들의 휴대전화와 카드사용 내용,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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