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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1명 숨져(종합)

송고시간2020-09-17 10:35

감염경로 불분명 사례도…경북 129일 만에 사망자 나와

의료진 손 소독
의료진 손 소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한무선 기자 =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이 중 1명이 숨졌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명 증가한 1천497명이다.

포항에서 2명, 경주에서 4명이 추가됐다.

경주에서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A씨의 가족 2명과 직장동료 1명이 검사 결과 16일 양성으로 나왔다.

방역 당국은 A씨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긴장하고 있다.

경주에서는 또 칠곡 산양삼 사업설명회 관련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설명회 참석 확진자의 3차 전파사례다.

포항에서는 전신 쇠약 증상을 보이던 90대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져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숨졌다.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90대와 접촉한 60대 포항 주민도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에서는 지난 5월 10일 이후 129일 만에 사망자가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59명이다.

haru@yna.co.kr,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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