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도로신호기 들이받은 음주차량 피하려다 화물차 2대 잇단 사고

송고시간2020-09-17 06:37

(이천=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 이천시 한 국도에서 단독사고를 낸 음주운전 차량에 뒤따라오던 화물차 2대가 잇따라 사고를 당했다.

음주운전
음주운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16일 오후 11시 25분께 이천시 부발읍 3번 국도 서울 방면 2차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설치된 신호기를 들이받았다.

이에 뒤따라오던 화물차가 A씨의 차량을 들이받았고, 또 다른 화물차량은 사고를 피하려고 왼쪽으로 핸들을 꺾었다가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한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수준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you@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