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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사흘째 500명 수준

송고시간2020-09-17 22:49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500명 수준을 이어갔다.

NHK 집계에 따르면 17일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별로 발표된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도쿄도(都) 171명을 포함해 총 491명(오후 10시 현재)이다.

일본의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 이후 사흘째 50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수치를 포함한 누계 감염자 수는 7만8천322명으로 증가했다.

누계 사망자 수는 이날 9명 늘어 1천503명이 됐다.

마스크 쓴 행인들로 붐비는 도쿄 시부야 거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스크 쓴 행인들로 붐비는 도쿄 시부야 거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후생노동성 집계에 따르면 이날 현재 인공호흡기 치료 등을 받는 코로나 19 관련 중환자 수는 일본 전역에서 전날보다 11명 줄어든 167명이다.

또 증상이 호전돼 퇴원하거나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누적 감염자의 89.3% 수준인 6만9천912명으로 집계됐다.

park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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