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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국비 209억원 확보

송고시간2020-09-16 15:16

10개 시·군 4천여곳에 신재생에너지 설치·보급

섬마을 태양광 발전
섬마을 태양광 발전

충남 홍성 죽도 한 주택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09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올해 확보한 관련 예산 160억원보다 50억원 가까이 많은 규모다

융복합 지원사업은 마을 단위 특정 구역 내 주택·건물·공공시설에 태양광·지열·태양열·풍력 등 2종류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목적이다.

충남에서는 공주·보령·아산·논산·당진·금산·청양·태안·홍성·예산 등 10개 시·군이 선정됐다.

도는 국비 209억원과 지방비 등 430억원을 투입해 도내 4천368개 시설에 태양광 1만3천489㎾, 지열 9천285㎾, 태양열 집열판 2천501㎡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안으로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대상지를 확정할 방침이다.

충남도는 융복합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3년간 도내 5천여곳에 3만5천여㎾의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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