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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한인 차세대에 '온라인 특강'…김동연 전 부총리 등

송고시간2020-09-16 14:11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 특강 장면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 특강 장면

[월드옥타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한인 차세대를 위한 '온라인 특강'을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특강은 11월초까지 진행하는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다. 웨비나(웹+세미나)형태로,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강사들과 실시간 소통을 위한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가 이날 첫 강의를 맡았다. '나도 멋진 인생의 주인공이다'를 주제로 강연한 그는 고교 졸업 후 상경해 구둣방 수습공으로 일을 시작한 지 30여 년 만에 연간 500억대 매출을 올리는 구두 회사 CEO(최고경영자)로 성장한 '구두장인'이다.

전 세계 41개 도시 250여 명의 한인 차세대가 김 대표의 이날 강의를 들었다.

22일 오전 10시에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대한민국의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10월 8일에는 박웅현 TBWA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대표, 16일 김태원 구글 글로벌 비즈니스 상무, 19일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28일 최태성 한국사 강사 등이 강의에 나선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올해 창업 무역스쿨은 각 분야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가와 글로벌 기업인, 차세대 창업가들을 강사로 초청해 실질적 창업과 새로운 시대에 발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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