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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산학협력 강화…글로벌 비즈니스사업단 곧 출범

송고시간2020-09-16 12:03

SW융합클러스터 2.0강화 등 정부 사업도 연속 선정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청주대가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청주대 정문
청주대 정문

[청주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6일 청주대에 따르면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홍양희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을 산학협력단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최근 서광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을 산학협력부총장으로 임명했다.

청주대는 조만간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단을 출범할 예정이다.

이 사업단은 대학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산학협력 사업도 잇따라 유치하고 있다.

청주대는 산업단지 내 캠퍼스와 기업연구소 등을 조성해 기업 수요 중심 인력양성·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지능형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제품과 제조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융합클러스터 2.0강화사업'도 맡게 됐다.

창업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개발해 실증 체험하는 ICT이노베이션 스퀘어 사업,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 대상으로도 뽑혔다.

청주대 관계자는 "신입생 감소, 12년간 등록금 동결 등으로 겪는 위기를 산학협력사업으로 타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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