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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효자 하수관로 분류식 오수관 정비 마쳐

송고시간2020-09-16 11:21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북한산 일대 효자하수관로에 분류식 오수관 17.1㎞를 신설하고 인근 442가구의 개인 정화조를 폐쇄한 후 공공 하수도로 연결하는 사업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187억원이 투입됐다.

고양시, 효자 하수관로 17.1km 분류식 오수관 정비 마쳐
고양시, 효자 하수관로 17.1km 분류식 오수관 정비 마쳐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또 올해 12월 일산동구 지영동 일원에 분류식 오수관 23.2㎞를 설치하고 714가구에 배수설비를 연결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공공수역의 공중위생 향상과 수질 보전을 위해 하수도 비처리 구역과 합류식 처리구역에 대해 단계적으로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학 하수행정과장은 "시민의 쾌적한 삶을 위해 '고양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의 단계별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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