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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8일부터 제로페이 QR코드도 전자출입명부로 사용"

송고시간2020-09-16 11:25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김지헌 기자 = 서울시 전역에 약 26만대 설치돼 있는 제로페이 단말기의 QR코드를 이달 18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자출입명부로 쓸 수 있게 된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16일 오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밝혔다.

한 실장은 "현재 전자출입명부로 사용되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톡 등의 QR코드 인증과 함께, 서울시 전역에 이미 설치된 제로페이 QR 코드도 추가해 전자출입명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달 18일부터는 매장 사업주가 별도로 출입인증을 위한 단말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고객이 매장의 제로페이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출입이 인증된다.

이는 종이에 휴대전화번호 등을 쓰는 수기 방식 출입명부에 개인정보 유출 등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서울에는 신용카드 가맹점 56만곳이 있으며 이 중 절반에 가까운 26만곳에 제로페이 단말기가 있다.

제로페이 QR코드
제로페이 QR코드

[촬영 이충원]

limhwasop@yna.co.kr,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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