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새만금개발청, '검정색 일색' 태양광단지에 조명·예술 입힌다

송고시간2020-09-15 15:58

태양광 패널에 다양한 색상 입힌 '테마 정원' 조성해 관광 상품화

새만금 태양광발전소
새만금 태양광발전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에 조성되는 태양광단지에 조명과 문화 요소를 가미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검은색 계통의 패널 일변도여서 경관을 해치고 위화감을 주는 태양광단지를 새로운 볼거리로 변모시키겠다는 것이다.

새만금개발청은 먼저 육상태양광 용지 3.6㎢의 검은색 태양광 패널을 여러 색상으로 바꾼 뒤 다양한 그림을 연출해 '테마정원'으로 만들기로 했다.

또 엘이디(LED)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반응이 좋으면 앞으로 추진할 수상 태양광단지에도 이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기존의 획일적 사업 방식을 벗어나 발전단지를 관광 상품화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doin10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