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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감정노동자 권리 보호할 조례 제정됐다

송고시간2020-09-15 14:10

노동권익 보호센터 설립…사업장에는 고충 처리 전담부서 설치

충남도의회 본희의장
충남도의회 본희의장

[충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지역 감정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할 조례가 제정됐다.

충남도의회는 15일 열린 제32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선영 정의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조례안에는 감정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심의 기구 권리보호위원회와 지원 기구 노동권익 보호센터를 설치·위탁운영하는 내용이 담겼다.

충남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위탁기관 등 사업장에는 고충 처리 전담부서를 설치해야 하고, 도지사는 3년마다 감정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선영 의원은 "감정노동자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노동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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