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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올 추석 연휴에 불조심하세요"…5년간 65건 발생

송고시간2020-09-15 11:30

추석연휴 (CG)
추석연휴 (CG)

[연합뉴스TV 제공]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에서 최근 5년간 추석 연휴에 화재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전북소방본부의 추석 연휴 화재 현황에 따르면 2015년 24건, 2016년 12건, 2017년 8건, 2018년 12건, 2019년 9건으로 5년간 모두 6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부상자 2명에 재산 피해액은 2억1천만원으로 집계됐다.

매년 추석 명절 다음날 화재가 26건(40%)으로 가장 많았고 추석 당일 화재는 24건(36.9%)이었다.

또 낮 시간대(12시∼6시)에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화기 취급 부주의와 합선 등 전기적 요인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은 "명절 연휴는 평소보다 화기 취급이 잦은 시기이고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연휴에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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