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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이낙연 민주당 대표 만나 지역현안 협조 요청

송고시간2020-09-15 15:30

혁신도시·가로림만 정원·서해선 서울 직결 등 시급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양승조 충남지사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양승조 충남지사

지난 6월 충청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에 참석한 이낙연 대표와 양승조 충남지사(사진 오른쪽)[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양승조 충남지사는 15일 국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충남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현안은 크게 충남혁신도시 지정,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서해선 복선절천 서울 직접 연결,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아산 정차역 신설 등 4개 사업이다.

충남도는 균형 발전 상징인 세종시가 출범하는 데 많은 기여를 했지만, 정작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되면서 국가 균형 발전 정책에서 소외되는 상황을 설명했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서해안 기간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국토의 동서축 개발을 강화해 국가 균형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며 당 차원의 협조를 부탁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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