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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통신비 2만원, 가계 고정지출 줄이는 효과"

송고시간2020-09-15 10:08

"추석 전 집행하려면 추경안 처리 데드라인은 18일"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15일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 방침에 대해 "가계 고정지출을 줄이고 국민의 통장잔고를 많지는 않지만 늘게 해드리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비대면 온라인 경제활동 증가로 이동통신 사용이 증가했고 대다수 가구에서 소득이 감소한 상황에서 통신비는 가계 부담으로 작동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통신비 2만원 지급이 가계에 큰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도 전체 예산은 9천억원에 달해 재정 부담만 늘린다는 지적을 적극적으로 반박한 것이다.

한 의장은 국회에 제출된 4차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 "추석 전 집행을 위해선 18일이 추경안 처리 데드라인"이라며 야당에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그는 "특히 지원 사각지대인 특수고용직을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하루 지급 인원이 약 10만명 수준인데 이를 고려하면 24일엔 지급을 개시해야 하고 역산하면 18일에는 추경안이 통과돼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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