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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헬스케어, 울산 취약계층 초등생에 마스크 지원

송고시간2020-09-15 07:52

1인당 10장…8천640만원 상당 마스크 21만6천장 기부

애플헬스케어, 울산지역 취약계층 초등학생 마스크 지원
애플헬스케어, 울산지역 취약계층 초등학생 마스크 지원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어린이용 마스크 제조기업인 애플헬스케어가 지역 취약계층 초등학생 1천800명에게 마스크 21만6천장(8천64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애플헬스케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울산에서 고품질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생산하는 업체다.

8월 14일 어린이용 마스크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울산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애플헬스케어는 앞으로 1년 동안 취약계층 초등학생에게 매월 1인당 10장씩 기부하기로 했다.

또 어르신을 위한 성인용 마스크를 울산재가노인복지협회에 1만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윤성운 애플헬스케어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점차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초등학생이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마스크가 초등학생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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