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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의료기관·약국 1천110곳 특별점검…코로나19 확산 차단

송고시간2020-09-15 07:45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15일부터 29일까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대기업 집단감염과 소규모 모임, 의료기관, 실내 체육시설 등 다양한 경로로 코로나19 n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진행된다.

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7개 특별점검반 14명으로 구성해 의료기관 694곳과 약국 416곳 등 총 1천11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한다.

점검 내용은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외부인 출입통제(병문안 금지, 출입자 명부작성), 의심 증상 의료인 종사자 업무 배제, 진단검사 실시 여부 등이다.

또 약국과 그 외 공통사항으로는 의료진과 방문자 마스크 착용 확인, 대기실 등 주기적 환기, 손 세정제 비치, 시설 내 방역 소독 철저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부진한 항목은 현지 시정·개선하고 출입제한과 소독·위생관리 등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를 해 달라고 당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약국에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추석 연휴 등을 통한 지역사회 확산 여지가 많은 것을 우려해 점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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