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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발달장애인 보호 위해 GPS 단말기·통신료 지원

송고시간2020-09-15 07:43

울산시 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
울산시 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

2020년 8월 21일 울산시청에서 울산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주관으로 제22회 울산시 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가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발달장애인이 안전한 삶을 영유하도록 GPS를 보급하고 2년 동안 통신료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주관으로 GPS 보급 사업에 참여할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울산시에 사는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을 대상으로 GPS 단말기 총 56대를 보급하고 2년간 통신료도 지원한다.

보급하는 GPS 단말기 SK텔레콤 '스마트 지킴이'는 손목시계 타입이다.

모바일 앱으로 착용자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안심 지역을 설정할 경우 그 지역을 벗어나면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GPS 이용 희망자는 25일까지 울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누리집(www.broso.or.kr/ulsan)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052-710-3149) 또는 전자우편,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이 사업이 발달장애인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삶을 사는 데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발달장애인 5천여 명을 위한 생애주기별 욕구에 맞춘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정보제공, 서비스 연계, 부모 교육 지원, 주간 활동 서비스 지원 등의 사업을 한다.

발달장애인 권리구제를 위한 사법 절차 지원과 공공 후견 지원 등의 권익 옹호 업무도 한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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