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울산시,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 본격화…중간보고회 개최

송고시간2020-09-15 14:00

여성·노인·장애인 등 9개 분야 실행 방안 마련 중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15일 시청에서 시 인권위원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울산시 인권증진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가 제1차 인권증진 기본계획(2016∼2020년)에 이어 '실질적 인권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제2차 인권증진 기본계획(2021∼2025년) 수립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 나온 분야별 과제에 대한 실행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또 제2차 울산시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최근 시민 605명, 공무원 85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다문화, 여성, 장애인, 아동 등 9개 분야 30여 명 전문가가 참여한 전문가 초점 집단 인터뷰(Focused Group Interview: FGI)도 소개됐다.

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현장 인권 문제와 의견을 바탕으로 제1차 인권증진 기본계획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제안된 사업을 검토해 제2차 인권증진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2월까지 전문가 자문회의, 공청회, 최종 보고회를 거쳐 향후 5년간 이행할 울산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