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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창업기업 화상 간담회…코로나 위기 어려움 청취

송고시간2020-09-15 11:00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경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경

[UNIST 제공=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15일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 내 울산글로벌스타트허브(U-hub)에서 창업기업 온라인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송철호 시장과 창업 전문가인 이장혁 고려대 교수, 스마트폰 기반 도보용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을 개발하는 네모픽스, 3D 데이터 디지털화를 아이템으로 창업한 케이넷 이엔지 등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대학교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기업 대표 등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송 시장이 창업기업 대표와 창업 전문가를 화상으로 연결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창업 현장 어려움을 듣고 건의를 받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창업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울산 출신 창업 전문가로 서울시 창업정책위원회 위원이자 프랑스 유명 액셀러레이터인 크리에이티브밸리 외부 전문가 역을 맡은 이장혁 고려대 교수가 나와 울산 창업 여건과 발전 방향에 관해 이야기했다.

송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든 경제 주체가 예외 없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하지만 창업기업은 코로나19 이후 가장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현재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울산글로벌스타트허브는 지난해 3월 창업기업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울산시 대표 창업 지원 공간이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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