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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운전시험장-자활센터, 일자리 창출 협약

송고시간2020-09-15 07:36

사회적 약자에 취업용 운전면허 취득 지원, 일자리 제공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울산운전면허시험장, 울산광역자활센터와 사회적 약자 일자리 발굴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자녀 등 사회적 약자 일자리 창출을 위해 특수, 대형, 1종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취업에 필요한 면허증 취득을 희망하는 대상자를 발굴한다.

운전면허시험장은 이들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 형식으로 특수, 대형, 1종 일반 면허 교육을 진행, 무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역자활센터는 운전면허 취득자에게 지역자활센터, 고용플러스센터 등과 연계해 취업과 재취업 등을 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한다.

협약 기간은 1년이며, 연간 30명 정도 취업 대상자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 성과가 좋으면 협약을 연장해 사업을 계속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취업이 필요한 사회 약자 계층 취업에 도움이 되는 면허 취득으로 신규 일자리를 확보하거나 더 나은 일자리 이직으로 가정 경제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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