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판매업 종사 5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전북 101번째
송고시간2020-09-15 00:02
[연합뉴스TV 제공]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도는 방문판매업에 종사하는 5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북 지역 101번째 확진자다.
A씨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군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최근 경미한 발열, 기침 등 증세를 보여 덕진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다.
그는 지난 3일부터 검사 전까지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방문판매업체, 'GMB글로벌 화장품'에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이 기간 방문판매업체를 방문한 이들에게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방문판매업에 종사하는 이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동선과 접촉자 수 등은 확인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9/15 00: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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