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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통신비 2만원 지원시 임시센터 운영비만 10억원"

송고시간2020-09-14 17:03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이 11일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주최로 열린 비대면 청년정책간담회 '온-택트:연결고리'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0.9.11 [국민의힘 유튜브 오른소리 캡쳐]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을 위한 임시센터를 운영하는 데 10억원 가량의 예산이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이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4차 추경안 사업 설명' 자료에 따르면 통신비 감면지원 임시센터 구축 및 운영에 9억4천600만원이 편성됐다.

해당 예산에는 상담 안내 지원 콜센터 직원 44명의 2개월 치 임금 2억7천500만원, 지원 대상 검증 전산 작업 비용 2억1천200만원, 사무공간 임대 및 운영비 1억3천만원, 홍보비 등 2억1천800만원이 포함됐다.

허 의원은 "국민 한 사람에게 2만원씩을 나눠주기 위해 10억원에 가까운 세금을 낭비하겠다는 것"이라며 "또한 1인당 한달에 313만원을 들여 상담안내원을 운영하겠다는 것인데, 일자리 통계조작까지 의심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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