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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작품 다시 보기…'폴링 인 전주' 18∼19일 개최

송고시간2020-09-14 15:04

영화 '세자매'의 한 장면.
영화 '세자매'의 한 장면.

[전주국제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을 다시 볼 수 있는 '폴링 인 전주'(Falling in JEONJU)가 영화 팬들과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18∼19일 전주영화제작소 일원에서 '폴링 인 전주'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행사는 나흘간 이어졌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이틀 동안 진행되며 참여 인원도 50명으로 제한된다.

오는 18일 오후 8시 전주영화제작소 앞 주차장에서는 '특별 야외상영'이 열린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선보인 지역 공모 단편영화 '이별유예', '족욕기', '형태', '탑차', '휴가' 등 5편이 상영된다.

상영작 감독과 배우의 무대 인사와 이준동 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인사말도 예정돼 있다.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전주 영화의 거리 씨네Q에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0' 선정 작품인 영화 '세자매' 상영회가 열린다.

작품에서 열연한 배우 김선영과 장윤주가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19일에도 전주영화제작소 앞 주차장에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작품 중 1편이 상영될 예정이지만 아직 작품이 정해지지 않았다.

폴링 인 전주 행사에는 영화제 출품작 감독과 배우, 전주시와 시의회 관계자, 언론사 관계자,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회원 등 50명 가량이 초청될 예정이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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