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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8일 만에 확진자 '0'명…중증·위중은 7명

송고시간2020-09-14 14:28

'코로나19 최전선' 음압병상 의료진
'코로나19 최전선' 음압병상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일 만에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음압병실에 입원 중인 확진자 가운데 60대 이상 중증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시는 14일 오후 2시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8월 28일 1명도 발생하지 않은 이래 18일 만이다.

그동안 울산에서는 매일 확진자가 나왔고, 이달 들어서는 2일 8명, 12일 7명, 10일과 1일 각 5명이 발생했다.

시는 최근 2주일 동안 진단검사와 확진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5천844명을 진단 검사했고 이 중 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0.88% 확진 비율을 보였다.

울산에서는 현재 44명 확진자가 울산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이날 하루에만 8명이 퇴원했다.

음압병실에 일시 여유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 가운데 지난 주말을 넘기면서 중증이나 위중 환자로 분류된 확진자가 7명으로 급증했다.

이들은 대부분 60대 이상이다.

특히, 95번 확진자의 경우 중증보다 상태가 나쁜 것으로 파악하는 위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에서는 현재까지 141명에 이르는 확진자가 나왔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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