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與, 최고위·당정 열고 코로나 방역·민생대책 점검(종합)

송고시간2020-09-13 22:16

최인호 "추미애 논의 없었다…통신비는 당정이 이미 결정한 것"

최고위원 발언 듣는 이낙연 대표
최고위원 발언 듣는 이낙연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전명훈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 간담회와 고위 당정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책을 논의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사에서 진행된 최고위원 간담회 후 공지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방역대책, 정기국회에서 추진할 코로나19 및 민생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야당과 민생법안 처리에 합의한 만큼, 정기국회에서 최대한 많은 입법이 이뤄지도록 하자는 데도 참석자들이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낙연 대표가 이날 간담회 소집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자, 당 안팎에서 부정적 여론이 나오는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 문제가 논의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일각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최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통신비는 이미 당정 간 합의로 결정이 난 사안으로, 이미 국회로 넘어왔다"며 "최고위에서 논의할 계제도, 사안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야권의 공세가 거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시절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도 "아예 논의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저녁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정세균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완화에 따른 논의가 주를 이뤘고, 통신비는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2MIH_R5cjw

d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