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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1 대백제전' 기본구상·주요 프로그램 중간 점검

송고시간2020-09-13 10:00

연구용역 중간보고…코로나19 대비 온라인 콘텐츠도 구상

백제문화제 행렬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백제문화제 행렬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2021 대백제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성과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고회에선 연구 용역을 수행 중인 한양대 관광연구소가 대백제전 기본 구상과 운영 계획 등을 발표했다.

무령왕 갱위강국 선포 공연, 백제금동대향로의 비밀 등의 주요 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론 아트쇼를 개·폐회식 공연으로 제안했다.

시군 교류 프로그램과 고대 백제와 교류했던 중국·일본·베트남을 초청하는 계획도 밝혔다.

2018년 열린 백제문화제 야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8년 열린 백제문화제 야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끝나지 않는 것에 대비해 온라인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도는 오는 10월 용역을 마무리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이우성 도 문화체육부지사는 "2021 대백제전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백제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백제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 대백제전'은 백제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을 기념해 내년 9월 18일∼10월 3일까지 16일간 공주·부여 일원에서 국제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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