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양양·대구 육군 병사 3명 코로나19 완치
송고시간2020-09-12 10:39
군내 11명 치료중…추가 확진자 없어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가 3명 추가됐다고 12일 밝혔다.
추가 완치자들은 강원도 고성과 양양, 대구 육군 부대 병사들이다.
이로써 군에서 아직 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자는 11명으로 줄었다.
이날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shin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9/12 10: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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