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2일 조간)

▲ 경향신문 = '공격 가능한 자위대' 길 열어놓고 떠난 아베

매각 무산돼 채권단에 넘겨진 아시아나, 경쟁력 유지해야

또 사망사고 낸 태안화력, 중대재해기업처벌법만이 답이다

▲ 국민일보 = 秋 장관 아들 보직 민원 의혹 규명해야

▲ 세계일보 =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완화, 서두를 일 아니다

▲ 조선일보 = 쏟아지는 재난지원금 불만, 부메랑 되기 시작한 포퓰리즘

내년 서울, 부산시장 선거 전략은 또 '전 국민 재난지원금'

아들 수사 방해한 검사를 아들 수사 책임자로 보낸 秋

▲ 중앙일보 = 질병청 출범, 독립성ㆍ전문성 시험대 섰다

▲ 한겨레 = 주말 생활방역 준수가 '거리두기 완화' 시점 가른다

2차 재난지원금 용도, 국회 추경 심사에서 보완을

'극우 집회'를 3ㆍ1운동에 빗댄 김종인의 황당한 인식

▲ 한국일보 = 아시아나 매각 무산, 항공업 회생 방안 과감히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완화 신중해야

'추 장관 감싸기' 해명으로 조롱 자초한 국방부

▲ 매일경제 = "공정경제 3법 안된다" 경제계 마지막 호소 들어라

교사 선발 권한을 시도 교육감에 줘야할 이유 없다

2차 재난지원금도 아수라장인데 벌써 3차 지원 꺼내든 與

▲ 서울경제 = 국민 혈세와 빚으로 내년에 또 생색내겠다는 건가

오죽하면 "아군 회의에 적장 부르는 격" 호소하겠나

▲ 한국경제 = 방역 중요하지만 피눈물 흘리는 자영업도 헤아려야

집 사고도 못 들어간다니…무리한 임대차法이 낳은 비정상

"공정3법은 기업에 살인적 바이러스"라는 절박한 호소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9/12 10: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