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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황의조, 3경기 연속 선발 출전…리옹과 0-0 무승부

송고시간2020-09-12 07:48

황의조 평점 6…팀 내 최저 '아쉬움'

볼을 몰고 쇄도하는 보르도의 황의조
볼을 몰고 쇄도하는 보르도의 황의조

[보르도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보르도에서 활약하는 황의조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는 실패했다.

황의조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 2020-2021 리그앙 3라운드 홈경기에서 4-2-3-1전술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까지 뛰다가 교체됐다.

2라운드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황의조는 '난적' 리옹을 상대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원톱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아 득점포를 노렸지만 아쉽게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

보르도는 리옹의 공세를 힘겹게 막아내며 0-0으로 비겨 개막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를 이어갔다.

별다른 활약을 펼쳐 보이지 못한 황의조는 이렇다 할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고, 두 차례 반칙을 당해 프리킥을 얻어내는 데 만족해야 했다.

후반 29분 교체되는 황의조(오른쪽 사진)
후반 29분 교체되는 황의조(오른쪽 사진)

[보르도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보르도는 전반 2분 만에 골 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한 리옹의 칼 토코 에캄비에게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내줬지만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나가며 가슴을 쓸어내렸고, 리옹의 공세를 막는 데 주력하며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후반에도 리옹을 상대로 공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한 보르도는 후반 29분 황의조를 빼고 지미 브리앙을 투입했다.

보르도는 후반 36분 리옹의 호셈 아우아르가 때린 슈팅이 왼쪽 골대를 때리고 나와 가슴을 쓸어내렸고, 결국 0-0 무승부에 성공했다.

경기가 끝난 뒤 후스코어드닷컴은 황의조에게 팀 내 최저인 평점 6을 줬다. 보르도에서는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와 로리스 베니토가 나란히 팀 내 최고 평점인 7.1을 받았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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