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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혼조세…WTI 이번주 6.1% 하락

송고시간2020-09-12 04:56

미국 텍사스주 원유 시설
미국 텍사스주 원유 시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국제유가는 11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08%(0.03달러) 오른 37.3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8분 현재 배럴당 0.85%(0.34달러) 떨어진 39.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루만 보면 변동폭이 크지 않았으나, 이번주 주간 가격으로 보면 WTI는 6.1%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원유 수요 회복이 더딘 가운데 공급 과잉 우려까지 나와 유가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국제 금값은 4거래일만에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8%(16.40달러) 떨어진 1,947.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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