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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타당성·발전방안 논의

송고시간2020-09-11 16:00

내포신도시
내포신도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11일 온라인으로 정책 포럼을 열고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타당성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포럼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타당성 용역'을 추진 중인 이원희 한국행정학회장이 진행을 맡았고 신희권 충남대 교수, 이시철 경북대 교수 등이 발제를 맡았다.

발제자들은 내포캠퍼스 설립 비전과 목표, 국내대학 캠퍼스 설립 운영사례, 대학 간 협력방안 등을 소개했다.

충남대 대전캠퍼스 정문
충남대 대전캠퍼스 정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럼 참석자들은 대학부지 또는 전략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개발부지를 확보하기 쉬운 점을 내포캠퍼스의 강점으로 뽑았다.

중국의 성장에 따른 서해권 부상,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전문인력 확보, 지역 균형 발전 등을 내포캠퍼스 설립 필요성으로 제기됐다.

도 관계자는 "이날 포럼은 내포신도시 도약과 충남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한 의미 있는 걸음이었다"고 평가했다.

충남도와 충남대는 지난해 12월 합의각서를 체결,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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