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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예산서 4명 코로나19 확진…어린이집교사 2명, 온천이용 2명

송고시간2020-09-11 09:44

코로나19 음압병상 (CG)
코로나19 음압병상 (CG)

[연합뉴스TV 제공]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 홍성과 예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씩 더 나왔다.

11일 충남도에 따르면 홍성 샬롬어린이집 교사 2명(20대·여)이 전날 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보건당국은 이 어린이집에 다니는 3살 아이가 코로나19에 걸리자 원생·교사 39명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교사 2명(홍성 19∼20번)이 확진되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이었다.

또 다른 확진자가 나온 용봉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과 교직원 등 131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초등학생들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초등학생들

(홍성=연합뉴스) 충남 홍성에서 초등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학생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0.9.10 [홍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s@yna.co.kr

예산에서도 60대·50대 여성 2명(예산 1∼2번)이 확진됐다. 지역 내 첫 감염이다.

확진자들은 홍성 13번 확진자와 덕화온천장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산군은 확진자가 다녀간 덕화온천장 여탕을 지난 6∼9일 오전 5∼8시에 방문한 이용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 지난 8∼9일 사이 덕산면 두꺼비네 추어탕을 이용한 주민들도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상담을 받으라고 안내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을 위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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