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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 비대면 수출상담회…"해외판로 개척"

송고시간2020-09-11 07:32

지난해 2월 21일 울산박물관에서 울산 중소기업 지원 및 수출 활력 촉진 공동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2월 21일 울산박물관에서 울산 중소기업 지원 및 수출 활력 촉진 공동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침체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보를 위해 해외 마케팅을 전면 비대면 수출상담회로 전환, 수출 증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애초 9월과 10월 각각 예정했던 독립국가연합(CIS)과 중동지역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상담회'(9월 23일)와 '울산 수출 플라자'(10월 13∼15일)로 대체,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두 수출상담회에는 총 5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시는 이들 온라인 상담회가 대면 상담에 못지않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전 마케팅을 강화한다. 또 상품 카탈로그와 동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제품 정보와 시제품을 미리 해외 업체에 제공해 계약 성공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 밖에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소비재전(11월 5∼7일), 두바이 한국우수상품전시회(11월 24∼26일), 중국 국제도료전(12월 8∼10일), 중국 조선해양산업전(12월 중),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자박람회(CES·내년 1월 중) 등 온라인으로 전환해 열리는 해외 유명 전시·박람회에 참가하는 지역 30여 개 업체를 지원한다.

또 코로나19로 해외 출장길이 막힌 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사업, 온라인 마케팅 사업, 해외 홍보사업 등도 강화하기로 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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