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울주군 삼남면 읍 승격…울산 서부권 발전 기대

송고시간2020-09-10 17:06

울주군 삼남면 KTX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현장
울주군 삼남면 KTX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삼남면의 읍 승격을 10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울주군의 읍이 모두 6곳으로 확대되고, KTX 울산역을 중심으로 울산 서부권의 발전이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달에 관련 조례를 마련하고 12월에 읍 승격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삼남면은 KTX 역세권 아파트 입주 등으로 2019년 6월 읍 설치 기준 요건인 인구 2만 명을 충족했다.

군은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읍 승격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본계획을 마련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설문조사, 주민설명회, 군의회 의견수렴 등을 거쳐 행정안전부에 승인을 신청했다.

이선호 군수는 "삼남면은 인구 증가와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아 울산 서부권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sjb@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