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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농가 돕자"…울주군, 배 팔아주기 나서

송고시간2020-09-10 10:30

태풍에 떨어진 울산배
태풍에 떨어진 울산배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태풍으로 낙과 피해가 심한 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배 팔아주기 행사를 펼친다.

군과 울산원예농협은 10일부터 17일까지 범서읍 굴화리 울산원예농협 본점 광장에서 총 6t의 배를 7㎏당 1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울주군은 제9호 태풍 '마이삭' 때문에 지역의 배 재배면적 546ha 중 526ha 이상에서 낙과가 발생했으며, 특히 울산배 주산지인 서생읍 일대에서는 배가 100%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선호 군수는 "피해 농가에 힘이 되도록 주민의 적극적인 배 팔아주기 동참을 기대한다"며 "군도 일손 돕기는 물론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j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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