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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서 친인척 5명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가족 확진자와 접촉

송고시간2020-09-09 19:08

코로나19 음압병상 (CG)
코로나19 음압병상 (CG)

[연합뉴스TV 제공]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9일 충남 홍성에서 친인척 5명(홍성 12~16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5명은 60대 남성, 40·50대 여성 2명, 3·9세 남자아이 2명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여성(홍성 11번) 확진자의 친인척들이다.

이 가운데 60대 남성은 홍성 11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방역 당국이 홍성 11번 확진자와 접촉한 12명을 검사했고, 5명이 추가로 양성 통보를 받았다.

나머지 3명은 음성으로 나왔지만, 4명은 검사 결과가 불분명해 재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가 추가될 수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역학조사에서는 초기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을 확인해 공개할 방침이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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