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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울산 중부소방서 부지에 지식산업센터·청소년문화회관

송고시간2020-09-10 06:10

성남119안전센터도 2023년 입주…시, 공공건축물 설계공모작 선정

옛 중부소방서 부지 공공건축물 조감도
옛 중부소방서 부지 공공건축물 조감도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중구 성남동 옛 중부소방서 부지에 2023년까지 공공건축물을 짓고 3개 공공기관을 들여올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울산시는 중구 성남동 219-10번지 일원에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518억원을 투입해 공공건축물을 건립한다.

이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12층, 연면적 2만4천100㎡ 규모다.

내년 6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11월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한다.

이 건물에 들어오는 공공기관은 제조업 서비스 지원과 청소년 활동 공간 조성, 원도심 안전 확보를 위해 제조서비스융합 중소벤처 지식산업센터, 청소년 문화회관, 중부소방서 성남119안전센터가 각각 입주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최근 이곳에 공공건축물을 짓기 위한 설계 공모 당선작도 공모해 선정했다.

당선작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뽑혔다.

당선작은 상징성과 창의성, 예술성, 실용성을 두루 갖췄으며, 세련되고 역동적인 독특한 입면과 다양한 기능적 층별 평면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공공건축물을 사람과 문화 교류가 활성화하고 자연스레 새로운 이야기를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재탄생시켰다는 평가도 있다.

시 관계자는 "침체한 구도심 활력을 회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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