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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지방변호사회, 수해 입은 구례군에 후원물품 전달

송고시간2020-09-09 16:39

광주·대구지방변호사회, 구례군에 후원물품 전달
광주·대구지방변호사회, 구례군에 후원물품 전달

[광주지방변호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지방변호사회와 대구지방변호사회는 9일 구례군청을 방문해 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광주지방변호사회와 대구지방변호사회는 매년 '달빛교류'를 통해 친선을 도모하고 협력하고 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지난 2월 대구 주민들의 코로나19 확산 극복을 바라며 대구지방변호사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올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당한 광주·전남 주민들의 수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광주지방변호사회에 성금을 보내왔다.

이들 변호사회는 함께 뜻을 모아 70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과 쌀 등 생필품을 기탁했다.

임선숙 광주지방변호사회장은 "광주와 대구 변호사들이 지역을 넘어 모은 작은 정성이 수해로 고통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 구조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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