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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명절 대비 불법 대부 영업 특별 단속

송고시간2020-09-09 15:13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자금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10일부터 29일까지 불법 대부 영업 특별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추석 명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 있어서 자영업자 등 서민의 명절 대출 자금 수요가 많이 늘어나 이에 따른 불법 고금리 등 피해 사례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특별 단속은 16일까지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불법 대출 피해를 볼 우려가 높은 서민에게 전단을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을 한다.

이어 17일부터 29일까지는 불법 고금리 대출, 허위광고, 무자격 대출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시 관계자는 "적발된 불법 대부업체에는 처벌과 함께 등록취소,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린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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