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진보당 울산시당 "건물주인 공직자, 상가 임대료 낮춰야"

송고시간2020-09-09 11:18

진보당 울산시당, 상가 임대료 인하 촉구 회견
진보당 울산시당, 상가 임대료 인하 촉구 회견

[촬영 장영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진보당 울산시당은 "건물을 소유한 공직자부터 상가 임대료 낮추기에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당은 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자영업자 긴급 민생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재확산으로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시당은 "자영업자들이 바라는 절실한 요구는 매출 감소에 따른 지원 대책과 임대료 지원, 부가세와 카드 수수료 인하 등이었고 이 중 가장 큰 부담이 매출은 줄어도 임대료는 그대로 내야 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시당은 "당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관련 법 개정이 어렵다면 정부가 나서서 임대료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전 사회적으로 임대료 인하 분위기 조성에 나서야 한다"며 "건물주인 공직자부터 본인 소유 상가 임대료 낮추기에 나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당은 또 "정부와 각 지자체가 자영업자 지원 조례를 만드는 등 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울산시에는 어떤 제도적 지원 장치가 없다"며 지자체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you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