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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교생 확진자 학원 관련 모두 음성…남구 학원가 안도

송고시간2020-09-08 17:17

확진자인 어머니·아버지·이모 관련 검사 대상자 160여 명도 모두 음성

실내 ·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PG)
실내 ·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에서 생일잔치에서 감염된 일가족 4명 중 고교생 아들이 다니는 학원에 함께 다닌 학생 검사에서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울산시는 8일 울산 118번 확진자인 남구 사는 17세 고교생과 관련한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시는 이 고교생이 다니는 학원 2곳의 접촉 학생 등 학생 21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했다.

한때 감염 확산 우려로 긴장한 남구 학원가도 추가 감염 학생이 나오자 않아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고교생 확진자는 3일 미열 증세가 나타났다.

6일 일요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시가 파악한 이 학생의 이동 경로를 보면 4일 택시를 타고 남구 지역 A 학원에 가서 오후 6시 45분부터 오후 7시까지 수업을 들었고 이후 아버지 차량으로 귀가했다.

5일에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남구 지역 B 학원에서 수업했고, 오후 4시 30분 아버지 차량으로 집에 돌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따로 복잡한 이동 경로 없이 학원과 집만 오간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

따라서 학원 학생간 추가 감염은 더이상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고교생은 어머니인 114번 확진자와 지난달 27일 외할머니 생신 잔치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생신 잔치에 참석한 자신과 아버지, 이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또 어머니인 114번 관련자 36명, 이모인 116번 관련자 78명, 아버지인 117번 관련자 54명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rPy0WO1h-PQ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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