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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광지 '방역·관리요원 배치'…"안심여행"

송고시간2020-09-08 13:21

진도 운림산방
진도 운림산방

[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진도군은 8일부터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심여행 환경을 조성한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의 여행 불안 심리를 해소해 진도 안전여행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한다.

방역·관리요원은 관광객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2m 이상 거리두기, 음식물 섭취 제한 등 생활 방역수칙을 지도한다.

출입구와 주요 동선 등 방역·관광지 특성에 맞는 소독, 환기 실시 등의 역할도 담당한다.

진도타워, 신비의바닷길 체험관, 아리랑벽천, 진도개테마파크, 소전미술관, 운림산방, 해양생태관 등 10곳에 방역·관리요원 24명이 배치된다.

기간은 12월까지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방역수칙 지도와 관광지 방역, 점검 등을 통해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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