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기능경기대회 울산시 선수단 31개 직종 출정…10위 목표

송고시간2020-09-08 16:00

2019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시 선수단 격려
2019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시 선수단 격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8일 시청에서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시 선수단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은 조원경 경제부시장과 김정희 울산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 조해현 기술위원장, 선수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선수단 출전 신고, 대회 위원회기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울산시 선수단은 총 31개 직종에 79명으로 구성됐다.

종합 10위를 목표로 각 시·도 대표 선수와 실력을 겨룬다.

이들은 6월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선발된 선수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훈련에 매진해 기량을 키웠다.

시는 지역산업 맞춤형 직종을 발굴하고 전략 직종을 선정해 특별훈련을 하는 등 선수 지원에 힘썼다.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4일부터 21일까지 전라북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 입상자는 메달, 상금과 해당 직종 산업 기사 실기시험 면제 특전을 받는다.

2021년 제46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출전 자격도 갖는다.

조원경 시 경제부시장은 "기능인은 산업수도 울산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선수와 지도교사 노력에 감사를 드리고 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