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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충하초 판매모임·사랑의교회 에서 5명 추가 확진

송고시간2020-09-05 11:20

각 누적 환자 24명과 42명으로 증가

확진자 쏟아진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장
확진자 쏟아진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장

(대구=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5명이 나온 대구 북구 칠성남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장 모습. 사진 촬영은 지난 3일 오후 2020.9.3 [연합뉴스TV 김종운 촬영, 재판매 및 DB 금지]
sunhyung@yna.co.kr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한 7천77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은 코호트 격리 중인 수성구 동아메디병원에서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된 60대 여성 환자다.

2명은 북구 건강식품(동충하초) 판매 모임에 참석한 60대 남성(수성구)과, 모임에 참석한 뒤 확진된 가족과 접촉한 70대 여성(달성군)이다.

이와 함께 동구 사랑의교회 신도인 30대 여성(수성구)도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동아메디병원은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8명으로, 동충하초 모임은 24명, 사랑의교회는 42명으로 각각 늘었다.

방사선사 확진된 동아메디병원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27일 대구 동아메디병원에서 50대 방사선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서고 있다. 2020.8.27 sunhyung@yna.co.kr

방사선사 확진된 동아메디병원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27일 대구 동아메디병원에서 50대 방사선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서고 있다. 2020.8.27 sunhyung@yna.co.kr

이와 별도로 부산 해운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여성(남구) 한 명도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대구시는 경찰 등과 합동으로 중장년층 이용자가 많고 방역 수칙 위반 우려가 큰 지역 콜라텍 등을 집중 단속, 이용자간 거리 유지 의무 등을 위반한 콜라텍 25개소를 적발해 집합금지 조치하는 한편 종사자 명부 기재 의무를 위반한 유흥주점 1개소에 대해 과태료 처분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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