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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디스커버리펀드 투자자에 원금 40% 가지급 결정

송고시간2020-09-04 18:25

지난달 13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 '금감원장 규탄 및 디스커버리펀드 검사결과 발표 촉구 금융 피해자 기자회견'에서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관련 구호를 외치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13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 '금감원장 규탄 및 디스커버리펀드 검사결과 발표 촉구 금융 피해자 기자회견'에서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관련 구호를 외치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IBK투자증권은 4일 이사회를 열고 디스커버리 펀드 투자자에게 투자원금의 40%를 먼저 가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환매중단 장기화에 따른 고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유동성 공급 목적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디스커버리 펀드 판매사 중 기업은행[024110]과 하나은행이 각각 원금 50% 선지급을 결정한 바 있다.

IBK투자증권이 판매하고 아직 환매되지 않은 디스커버리 펀드 금액은 약 112억원이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관련 법령과 규정을 토대로 합리적으로 해결하되 고객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향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조사 등 절차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jh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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