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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결혼 4년 만에 파경…소속사 "원만히 이혼 협의할 것"(종합)

송고시간2020-09-03 17:29

최근 법원에 이혼조정 신청

황정음
황정음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배우 황정음(35)이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3일 법조계와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정음은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해 지난달 31일 접수됐다.

이혼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가 협의에 따라 이혼을 결정하는 절차다. 양측이 조정에 합의하면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가지고, 조정에 성공하지 못하면 이혼 재판을 하게 된다.

소속사는 "(황정음이)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2016년 4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39)씨와 결혼하고 이듬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2004년 그룹에서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MBC TV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대표작으로 드라마 '자이언트' '골든 타임' '비밀' '그녀는 예뻤다' 등이 있다. 최근엔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했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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